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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 같은 환아들의 봄을 위해 희망의 손길을 건네주세요.
마음껏 뛰놀아야 할 때, 비싼 병원비의 그늘 속에서
고통을 견디며 살아가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소중한 생명들이 다시 씩씩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삼성카드 열린나눔에 마음을 보태 주세요.
28주차. 남들보다 조금 일찍 세상에 태어난 아이, 예슬이(가명)
스스로 숨을 쉴 수도, 음식물을 삼킬 수도 없어
바로 인큐베이터에서 집중 치료를 받아야 하지만
당장 병원비를 마련하기에도 빠듯한 예슬이의 엄마, 아빠는
부모가 된 기쁨을 느낄 시간조차 없습니다.
단칸방에서 엄마와 단둘이 살고 있는 찬혁이(가명)는 몇 년 전,
부엌에서 엄마가 잠시 한눈을 판 사이에 펄펄 끓는 물을 뒤집어쓰고 말았습니다.
다행히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관심으로 화상 치료를 시작할 수 있게 되었지만,
깊은 화상 흉터 때문에 앞으로도 자라면서 여러 번의 수술이 더 필요합니다.
엄마는 씩씩하게 견뎌내고 있는 찬혁이가 그저 고맙고 미안할 뿐입니다.
누구보다 밝지만 활짝 웃을 수 없는 아이, 정미(가명)
정미의 부모님이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일터에 가 있는 동안
온종일 집에서 혼자 시간을 보내는 정미를 챙겨줄 어른은 아무도 없었고,
밥 대신 인스턴트 음식이나 빵, 과자를 끼니를 때워야 했습니다.
단 음식을 먹었음에도 양치하라고 이야기해 주는 사람이 없었기에
정미의 충치는 심해져 앞니가 손상되고 치열도 변형되어
음식을 먹는 것조차 불편한 상태입니다. 당장 치과 치료가 시급한 상황 속에서,
정미의 부모님은 비싼 치료비를 생각하면 벌써부터 앞이 캄캄합니다.
7살, 웃음도 호기심도 많은 나이.
그러나 뇌병변 장애 1급을 판정받은 지훈이(가명)는 하루 종일 누워만 있습니다.
오직 지훈이의 병원비를 위해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일하는 아빠와
지훈이를 돌보는 엄마는 지훈이가 언젠가 또래 아이들처럼 자랄 수 있기를 매일 기도합니다.
지속적이고 다양한 치료가 꼭 필요하지만 대부분이 비급여 항목이기 때문에,
커져만 가는 금액에 지훈이의 부모님은 마음이 무거울 뿐입니다.
삼성카드는 열린기부를 통해 긴급하게 의료비 지원이 필요한 환아들을 지원합니다.
( 기준)
집행내역 | 목표금액 |
---|---|
긴급 의료비 및 생활비 지원 |
3,000,000원 |